202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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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임대라도 영입”…토트넘 막판 스퍼트

토트넘 팬페이지인 ‘스퍼스웹’은 7일(한국 시간) “이적시장 마감이 다음 달로 다가온 가운데 토트넘은

 여전히 분주하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25) 매트 도허티(28) 등을 영입하며 인상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지만 주요 목표인 센터백과 최전방 공격수는 마련하지 못한 탓”이라면서 “타깃으로 삼은 중앙 

수비수는 (초여름부터) 계속 링크가 뜨고 있는 23살 수비수 김민재”라고 전했다.

‘풋볼 런던’과 ‘팀 토크’ ‘일 메사게로(Il Messaggero)’ 등 유럽 복수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전서 가장 선두다.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 이탈리아 라치오보다 한두 발 더 앞서 있다.

스퍼스웹은 “지금껏 스퍼스는 김민재에 대한 관심을 한시도 접은 적이 없다. 

강한 (영입) 의지를 갖고 꾸준히 주시해 왔다”면서 “여러 소식통에 문의한 결과 라치오 등 

경쟁자가 치고 나올 경우 (베이징에) 임대 영입을 제안해서라도 데려온다는 분위기”라고 힘줘 말했다.

“다만 변수는 (선수 기량보다) 돈이다. 주제 무리뉴(57) 감독은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수비수에게 1500만 유로(약 211억 원)는 과한 지출이라 여긴다. 김민재가 원하는 매물이긴

 하나 돈 문제가 (계속) 실마리를 찾지 못하면 대회 테이블을 접을 수도 있다. 이 틈을 라치오가

 급습할 수 있다는 게 현지 언론 분석”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협상 생리를 되새겼다. 1순위 타깃과 대안, 그 대안의 대안을 준비하고 임하는 게 유럽 

축구 협상임을 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상도 마찬가지다. 토트넘은 늘 대안을 준비해놓고 (대화에) 나선다. 얀 베르통언(33, 벤피카) 

대체자가 김민재라면 (김민재의) 대안은 밀란 슈크리니아르(25, 인터 밀란)이다. 

슈크리니아르는 밀라노에 남길 원하지만 소속 팀은 실탄 마련을 위해 젊은 센터백을 시장에 풀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